히틀러의 조상?

대략 세계사에서 등장한 인물 중 가장 수많은 유언비어가 돌아다니고 억측이 난무하는 사람이 바로 히틀러이오. 가장 많은 논의가 히틀러는 대체 어디서 나온 인종이냐는 것이오. 기실 게르만 혈통과는 동떨어진 검은 머리에 푸른빛이 약한 눈동자로 인해 그런 의심이 생겼다 보오. 그러나 기실 히틀러의 인종은 그 할아버지가 명확하게 알수 없는 관계로 어떤 인종이냐에 대해서는 확실히 결론을 내릴 수는 없는 상황이오.
다만 허무맹랑한 유대인설(프리메이슨에 로스차일드 후손이라나..)과 신빙성없는 유대인설(할머니가 유대인집에서 일했는데 그때 히틀러 아버지를 임신) 을 제외하면 가장 신빙성있다고 여겨지는 것이 바로 체코계 혈통 설이오. 대략 히틀러의 할머니쯤 되는 쉬클그루버는 히틀러의 아버지인 알로이스 쉬클그루버를 낳았는데 아버지가 불명이지만, 유력한 설중 하나로 쉬클그루버와 이후 결혼한 요한 게오르크 히들러(J. C. hiedler)라는 사람과 혼전성교를 하여 알로이스 쉬클그루버가 나왔고 그래서 결혼했다는 이야기이오.
만일 이 설이 맞다면 어느정도 그의 혈통을 추적하는 일이 가능해지오. 일단 독일인 중에서는 히틀러나 그 비슷한 성은 전혀 찾아볼수 없소이다. 그 히들러의 조상이 살아왔던 린츠는 독일인들이 산다기보다는 예로부터 별별 인종들이 뒤섞이고 근친결혼이 자주 이루어지는 폐쇄적이라고도 할만한 고장이었고, 히틀러 비스무리한 성이 등장하는것이 1430년대로 히들러(Hiedler),휘틀러(Huettler),히틀러(hitler)라는 성이 등장하오. 이들은 어떠한 사회적 지위도 갖지 못한 가난한 소작농들이었소.
그렇다면 이들의 성씨를 토대로 어느정도 추적이 가능할 테지만, 유감스럽게도 도이치 성씨에는 이런 것 비슷한 성씨도 없소. 오히려 체코쪽 성씨에는 히들라(Hidlar), 히들라르체크(Hidlarcek)라는 성이 있어 이들 히들러 비스무리한 성씨들이 체코쪽에서 흘러왔음을 어렴풋이 입증하고 있소.
그러나 이 가설은 우선 히틀러의 할아버지가 요한 게오르크 히들러라는 사실이 입증되어야만 설득력을 얻는 설이오. 따라서, 이 설은 어느정도 참고용으로만 받아들이시는것이 좋다고 보이오.
posted by 충성용감단결 at 5/04/2006 09:29:00 PM
![]()
분류

코멘트 1개
코멘트 남기기